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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 물결소리(남지심, 동아일보사, 1982)

한센병 환자를 부모로 둔 한 소년이 구도자의 길을 걷게 되면서 음성환자 마을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는 불교적 소설

(윤정모, 도서출판 한마당, 1983)

작가가 한 때 소록도에서 교사 생활을 하던 경험을 살려 소록도의 풍경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장편소설

사슴의 마을 (김지연, 은영사, 1970)

작가가 소록도에서 머물면서 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여러 이야기들을 쓴 소설

문둥이의 딸(이숙자, 모음사, 1991)

아버지가 한센병 환자인 딸로서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사를 그린 소설

그리고 함성이 들렸다(윤정모, 성현출판사,1990)

1939?1945년을 배경으로 소록도 원생들의 수난사를 다룬 장편소설

김교신과 문둥아(신정식 정리, 1989)

김교신 선생의 글, 일기, 한센병 환자들의 글을 통해 선생과 소록도 한센병 환자들 사이에 이루어졌던 유대를 정리

문둥이 성자 다미안(존 패로우, 정신세계사, 1991)

하와이 군도 몰로카이섬에서 한센병자가 되어 죽게 될 때까지 환자들과 함께 살면서 섬의 생활환경 개혁과 의료기구 시설 확충 등을 위해 애쓴 성자 다미안 신부의 일대기

영원한 자유인(오방선생기념사업위원회, 광주 YMCA, 1976)

광주개혁의 선각자요, 광주 YMCA의 창설자로서 복음전파, 한센병 환자 구호사업의 전개 등 사회운동의 선구자인 오방 최흥종 목사의 생애를 기록

몰래 익은 포도송이(김두영, 도서출판 신애, 1992)

30여 년간의 소록도 목회자 생활을 줌심으로 쓴 지은이의 전기집

보리피리( 한하운, 문지사,1991)

한센병자의 아픈 울음으로 못 다한 한을 보리피리 불며 살다간 파랑새 시인 한하운의 시집

한하운 명시(한하운, 한림출판하, 1979)

파랑새, 전라도 길, 보리피리 외 51편의 시에 한센병 환자의 한이 담긴 주옥같은 시집

아테네 가는 배(정소성, 고려원, 1987)

한센병 환자 부부가 무인도에서 사회와 격리되어 일궈 가는 가슴 아픈 삶을 담은 소설

분홍섬(공세동, 정민, 2000)

스님이 된 생모와의 만남 뒤에 죽음으로 이어지면서 슬픔과 괴로움을 함께 한 애인 마저 병을 얻어 분홍섬인 소록도로 보내야만 하는 한 젊은이의 애련함을 담은 소설

아으, 70년 - 찬란한 슬픔의 소록도(심전황, 도서출판 동방, 1993)

1916 ~ 1984년까지의 소록도병원 역사를 개인적인 시각에서 초창기, 암흑기, 격동기, 정돈기, 안정기, 여명기, 완숙기로 구분하여 쓴 소록도 70년사

소록도 반세기(심전황, 전남일보 출판국, 1979)

1916?1974년까지 소록도병원 역사를 개인적인 시각에서 쓴 소록도 50년사

사슴나라 사람들 (박용규, 혜성문화사, 1973)

저자가 1972년 11월에 소록도에서 원생들의 애절한 사연을 듣고 그대로 기록한 실화집

당신들의 천국(이청준, 지성과 문학사, 2000)

오마도 간척공사와 수호 원장 시절의 소록도를 중심으로 지배와 피지배의 인간사를 묘사한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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