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병원소식

본 게시판은 국립소록도병원 소식을 국민들에게 전달할 목적으로 개설된 게시판입니다. 소식 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해당 게시글의 담당부서로 직접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병원소식 상세보기
제목 푸른 벽안의 천사, 소록도 천사와 만나다
작성자 오은정 이메일 등록일 2016-05-10
담당부서 운영지원팀 연락처 061-840-0507
첨부파일

2016. 5. 4.(수) 국립소록도병원(원장 박형철)에서는 10년 전 이별의 아픔을 간직한 채 소록도를 떠나셨다 병원 개원 100주년을 맞이하여 잠시 방문하신 마리안느 수녀님과 소록도 천사들이귀한 만남의시간을 가졌습니다.

마리안느 수녀님과 소록도 천사들이 귀한 만남의 시간 사진01

1962년 소록도에 첫 발을 디딘 후 43여 년간 쉬지않고 소록도 한센인들을 보살피다 자신의 도움이 더 이상 필요치 않다고 생각하여 고국 오스트리아로 돌아가셨던 마리안느 수녀님, 이제 83세의 나이로 다시 찾은 소록도는 그저 기쁘고 감사한 곳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건강 때문에 이번에 소록도에 오시지 못한 마가렛 수녀님과 40여 년이 넘도록 서로 의지하며 도우며 생활하셨던 모든 추억들이 그저 고맙고 기쁘기만 하다며 자신들은 소록도에서 특별히 한 것도 없다고 하십니다.

또한 과거 부모와 떨어져 영아원에서 지내야 했던 환자 자녀들이 엄마가 보고 싶다고 울때 가장 가슴이 아팠고 다시 소록도에 와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는 말씀도 전하셨습니다.

아울러 소록도 직원들이 환자들에게 더욱 많은 사랑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는 작은 소망을 꺼내놓으며, 소록도 사람들과의귀한 만남의 시간을 한 장의 사진으로 대신하셨습니다.

마리안느 수녀님과 소록도 천사들이 귀한 만남의 시간 사진02

인쇄 목록 - 병원소식
이전
국립소록도병원 개원 100주년 기념행사의 화려한 막의 시작(1)
다음
정진엽 복지부장관, 소록도 100주년 현장을 찾다
  • 담당부서 : 서무과(운영지원)
  • 전화번호 : 061-840-0507
  • 한센인 입원안내
  • 자원봉사자 모집안내
  • 한센병박물관
  • 전자민원 신청
  • 병원 소식지
  •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