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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록도 한센 100년 역사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일본 노자와 카즈유키 감독과 MOU 체결
작성자 강의원 이메일 등록일 2015-08-20
담당부서 운영지원팀 연락처 061-840-0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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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19.(수) 국립소록도병원(원장 박형철)에서는 일본 노자와 카즈유키 감독과 "한센 100년 역사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일본 노자와 카즈유키 감독과 MOU 체결 사진1

노자와 카즈유키 감독은 2004년 재일교포 1세의 반생을 그린 다큐영화 "나의 어머니 하루코"를 제작하여 일본 내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이어 2008년에는 "마리아의 배꼽", 2011년에는 "61ha 인연", 2014년에는 "Culion Dignity"란 다큐영화를 제작한 바 있습니다.

일본 한센인 요양소(오오시마 청송원) 입소자 부부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영화 "61ha 인연" 으로 한센인의 삶과 인권에 대해 관심을 가져온 노자와 감독은 필리핀 크리온 섬에 사는 한센인의 이야기를 담은 "Culion Dignity" 다큐를 통해 인간이 살아가는 근원적인 힘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였으며, 올해에는 소록도 한센인의 삶을 잔잔한 흐름 속에 담아내는 다큐를 제작함으로써 한센병 퇴치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한센인의 평범한 삶 속에서 얼마남지 않은 생애를 기록하고 그들을 통해 이 땅에 살았던 한센인의 흔적을 남기고자 하는 의미있는 작업을 수행 중입니다.

일본 노자와 카즈유키 감독과 MOU 체결 사진2

일본 노자와 카즈유키 감독과 MOU 체결 사진3

이날 협약식에서는 2016년 100주년 기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자리였으며, 병원 측에서는 2016년 완성 예정인 소록도 한센인 다큐영화 촬영에 대한 협조를 약속하고, 노자와 감독은 본인이 제작한 다큐영화 상영권과 일본에 보존 중인 소록도 관련 기록과 영상자료 등의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였습니다.

일본 노자와 카즈유키 감독과 MOU 체결 사진4

<관련 보도>
http://www.nocutnews.co.kr/news/4460399 병원 개원 100주년 일본 노자와 감독이 다큐 영화 제작(노컷뉴스 2015. 8. 19.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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