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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국립소록도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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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서생리 마을 옛터 보존사업 준공식

이주현 2017-09-05 조회 874

국립소록도병원(원장 박형철)은 8월31일에 서생리 마을 옛터 보존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소록도 서생리(西生里)마을은 1916년 한센 전문병원인 자혜의원이 설립되면서 본관에 자리잡아 1990년대 초까지 주민들이 생활한 공간이다.
현재는 환자들이 거주하고 있지 않은 공간으로 수십 년 전에 지어진 벽돌건물들이 남아있지만 오랜시간 방치되고 있어 자연적으로 붕괴되거나 훼손되어 형태가 변형 되었다.
그러나 이곳은 한센환자들이 지냈던 역사의 기억이자 상흔의 징표로 남아있어야 한다는 의견들을 통해 성균건축도시설계원 조성용 교수 연구진은 환자들의 정주공간 이였던 마을의 병사와 편의시설을 실측하여 정리하고 더 이상 허물어지지 않도록 하여 훼손 속도를 늦추는 정비를 제안하였다.
준공식을 위해 우리 원 입원어르신 모임은 해록예술회원들의 하모니카, 트럼펫 협주와 복지계 이정현 주무관의 '서생리를 생각하며'라는 작사작곡 노래발표로 시작되어 사업경과보고, 조성용 교수의 사업전반에 대한 설명, 원장님 인사말씀 등 시설물을 설명하며 진행 되었다.

서생리 마을 옛터 보존사업 준공식 사진01

서생리 마을 옛터 보존사업 준공식 사진02

서생리 마을 옛터 보존사업 준공식 사진03

서생리 마을 옛터 보존사업 준공식 사진04

서생리 마을 옛터 보존사업 준공식 사진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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